
추적 곤란 지역에서 수사기관·금융감독원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여 금전을 편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
■ 사건의 개요 외국 국적의 의뢰인은 한국에서 성실하게 노동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왔으나, 건설업 불황으로 갑작스러운 실직을 겪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곤궁과 가족 부양의 절박함 속에서 구인 앱을 통해 ‘물품 포장 및 배달’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었으나, 이는 결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 역할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뒤늦게 범죄임을 인지하고도 생활고 때문에 쉽게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전기통신금융사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실형의 위기에 놓이자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 사건 쟁점 보이스피싱 조직 가담에 대한 확정적 고의가 아닌 미필적 고의를 입증하고, 절박한 생계형 범죄라는 정상 참작 사유를 최대한 부각하여 실형을 면하는 집행유예를 받는 것이 최대 쟁점이었습니다. ■ 온강의 조력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의뢰인에게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을 인지하고, 의뢰인의 절박한 정상 참작 사유를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