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성실히 복무한 군 간부가 성 관련 사건 처리 과정에서의 발언·대화가 2차 가해 및 보호의무 위반으로 해석돼 해임(연금 박탈) 위기에 처한 사건

■ 죄명 법령준수의무위반 (신고자등보호의무위반) ■ 사건의 개요 30년 이상 군에 몸담으며 성실히 복무해온 의뢰인은 부대 내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성 관련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들을 색출하려 시도하고 조사 내용을 외부에 공개했다는 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단순히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거나 일상적인 업무 대화를 나눈 것이었으나, 이것이 신고자에 대한 2차 가해 및 보호 의무 위반으로 해석되면서 평생 쌓아온 명예는 물론 연금 수령권까지 박탈당할 해임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군 징계 사건에 정통한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 사건 쟁점 (사건특징) 의뢰인의 발언이 신고자 보호 의무에서 규정하는 ‘색출’이나 ‘동의 없는 공개’의 고의를 가진 행위인지, 그리고 해당 혐의가 인정될 경우 예정된 중징계 처분이 비례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 온강의 조력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