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은 단순한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의 삶을 지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사건을 마주합니다.
변호사로서의 사명감과 전문성, 그리고 의뢰인을 향한 진정성으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