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감금 상습폭행 사건에서 실형이 선고된 사례

종결일 : 2026-02-02

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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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실제 진행된 사건을 정리한 것으로, 사건마다 증거관계와 결과가 다르며 동일한 결과가 모든 사건에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 요약

항목 내용
사건명 중감금, 상습폭행, 공갈
핵심 법리 형법 제277조(중감금), 형법 제260조·제264조(상습폭행), 형법 제350조(공갈)
처리 기관 서울서부지방법원
결과 징역 2년 6개월 실형 선고
시기 2026.02

동업 관계를 가장해 수년간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하며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감금하는 한편, 금원을 갈취한 피고인에게 실형이 선고된 사례입니다.

 

사건의 개요

피해자는 피고인과 동업 관계를 맺고 일을 시작했으나, 실상은 피고인에 의한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 하에 놓인 상태였습니다.

피고인은 신체적 우위를 이용해 피해자를 수년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감금했으며, 가족을 해치겠다는 협박과 함께 금원을 갈취했습니다.

피해자는 극심한 공포 속에서 벗어나,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구하고자 법무법인 온강을 찾았습니다.

이처럼 관계의 명목이 동업이나 연인, 가족 등으로 포장되어 있더라도, 실제로는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폭력과 착취를 반복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큰 용기를 필요로 하며, 이후 법적 절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심리적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사건의 쟁점

피고인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축소하며 “사업 실패로 인한 쌍방의 갈등”이었다거나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제안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단순 폭행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가스라이팅 감금과 상습 폭행의 고의성을 입증하고, 피고인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혀내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대리 과정에서 다루어진 쟁점

동업 주장의 실체 및 심리적 지배 관계 입증

피고인은 피해자와 대등한 사업 파트너였다고 주장했으나, 피해자가 매일 사소한 일상까지 보고하고 질책받은 대화 내역, 피고인이 강요한 반성문을 암기하여 검사받는 사진 등 객관적 자료가 제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정상적인 동업이 아닌, 피해자가 심리적·신체적으로 제압당한 관계였다는 점이 정리되었습니다.

신체적 우위와 범행의 위험성

피고인은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축소하며 우발적 폭행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피고인이 과거 전문적인 훈련을 거친 경력이 있다는 점이 객관적 자료로 확인되어, 신체적 능력의 격차를 이용한 폭행이 갖는 위험성이 함께 정리되었습니다.

경제적 착취 구조와 2차 가해 관련 정황

피고인이 피해자 가족의 자금까지 갈취해 개인적으로 사용한 금융 거래 내역이 분석되어 제출되었습니다.

또한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려는 태도를 보인 점도 함께 지적되었습니다.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겪은 고통이 컸다는 점을 인정해, 초범임에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해당 사건의 증거관계와 정상관계에 따른 결과이며, 가스라이팅 감금 관련 사건에서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준비 자료 및 대응 절차 (피해자 입장)

단계 상황 준비·확인 자료
초기 상담 피해 사실 인지 및 탈출 직후 대화 내역, 사진·영상, 금융 거래 내역 정리
고소장 접수 수사기관에 정식 고소 고소장, 증거 목록, 피해 경위서
수사 단계 경찰·검찰 조사 진행 진술 방향 정리, 심리적 지배 관계 입증 자료
공판 단계 재판 진행 시 정상관계 자료, 의견서 제출

 

자주 묻는 질문

가스라이팅 감금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Q. 물리적으로 가두지 않아도 감금죄가 성립할 수 있나요?

감금죄는 반드시 물리적으로 문을 잠그는 방식이 아니어도, 심리적·상황적으로 벗어나기 어려운 상태를 만들었다면 성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성립 여부는 사건의 정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됩니다.

Q. 상습폭행으로 인정되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상습성이 인정되면 형법 제264조에 따라 해당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될 수 있습니다.

Q. 동업 관계였다고 주장하면 감금·폭행 혐의를 벗어날 수 있나요?

형식적인 관계 명칭보다 실제 관계의 실질(지배·종속 관계 여부, 강요된 행위 등)이 중요하게 판단됩니다.

Q. 가족에게 가해진 협박도 함께 처벌 대상이 되나요?

협박이나 갈취의 수단으로 가족에 대한 위해를 언급한 경우, 관련 사실관계에 따라 별도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정리: 가스라이팅 감금 사건은 관계의 실질을 밝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업이나 친밀한 관계로 포장된 지배·착취 구조는 피해자가 스스로 빠져나오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건에서는 심리적 지배 관계와 상습성을 객관적 자료로 밝히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대화 내역, 금융 거래 내역, 목격자 진술 등 다양한 자료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관계의 실질을 보여주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형사사건을 다수 다뤄 온 변호사들이 피해자 조력 단계부터 함께합니다.

다만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증거관계와 정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스라이팅 감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초기 단계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 판결문

피해자가 가스라이팅 감금 고소 사건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판결을 받게한 판결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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