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공휴일 24시간 상담가능

주말·공휴일 24시간 상담가능

주말·공휴일 24시간 상담가능

고율 수익 약속 후 약 1억 원을 미변제한 사기 혐의

의뢰인은 고소인들에게 고율의 수익을 약속하면서 약 1억 원을 빌렸음에도, 이후 원금 및 수익을 되돌려주지 않았다는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였습니다.   ■ 사안 쟁점 의뢰인은 고소인으로부터 금전을 빌린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고소인들의 투자금을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전달한 것일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따라서 고소인으로부터 받은 금전의 성격이 대여금인지 투자금인지 여부가 문제되었습니다.   ■ 쟁점 해결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의뢰인과의 심층적인 면담을 통해 사건의 복잡한 금전 관계를 신속하게 확인한 후, 유리한 측면과 불리한 측면을 파악하여 약점을 최소화하면서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전개하였습니다.   ➀ 의뢰인은 고소인들의 투자를 부추기거나 원금 보장약정을 한 적이 없으며, ➁ 고소인들은 본인들의 금원이 주식에 투자된다는 점을 명확히 알고 있었고, ➂ 의뢰인은 고소인들로부터 받은 금전 전부를 주식투자 전문가에 그대로 전달하였을 뿐 아니라 그 수익금 또한

오픈채팅방 운영 관련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

의뢰인은 투자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하면서 관리하던 고객 10여명에 대한 사후 관리 개념으로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추후 유사투자자문업 신고를 한 뒤 사업을 할 계획으로 또 다른 공개 오픈채팅방도 개설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위 두 채팅방에서 종목 추천 등의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으나, 의뢰인이 유사투자자문업의 신고 없이 투자 자문을 제공하고 대가를 취득하였다는 고발이 있었고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으로 입건되어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 사건 쟁점 의뢰인은 10여명의 사람에게 주식 종목을 추천하기는 하였으나 이는 퇴사 전 하던 일의 사후 관리 개념이었고, 공개오픈채팅방에서는 전혀 주식 종목 추천을 한 바가 없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이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투자 조언을 하였는지, 10여명의 사람들에게 대가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 쟁점 해결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변호인의견서를 통하여 의뢰인이 이전에 근무하던 회사의 업무를 사후

공유오피스 임대차 종료 후 우편물 반환 관련 횡령죄 혐의

의뢰인은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고소인과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던 사이입니다. 고소인은 임대차 계약기간이 만료한 이후에도 주거이전을 하지 않았고, 임대차 계약기간 종료 이후 임대인에게 우편물 보관 비용을 정산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소인은 ‘의뢰인이 임대차 계약기간 종료 이후에도 공유오피스 주소지로 발송된 고소인 명의의 우편물들을 보관하던 중, 고소인 명의의 우편물 반환 요청을 받고도 반환을 거부하였다’며 횡령죄로 고소한 사건입니다.   ■ 사건 쟁점 의뢰인과 고소인의 임대차 계약 종료 여부, 고소인의 주거이전 및 우편물 보관 비용 정산 여부, 횡령죄 관련 의뢰인에 대한 보관자 지위의 인정 여부, 불법영득의사 인정 여부, 협박죄 관련 피의자의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가 있었는지 여부 등이 문제되었고, 법리상 구성요건해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주장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 쟁점 해결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임대차 계약기간 종료

당뇨 저혈당 쇼크로 인한 교통사고 후 미조치 혐의

■ 사건 개요 의뢰인은 평소 당뇨로 인해 저혈당 쇼크 증세를 겪을 수 있는 상태였으며, 사고 당일 저혈당 증상이 악화되어 일시적으로 실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이 피해 화물차량 및 가로수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의뢰인은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현장을 잠시 이탈하였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의뢰인은 사고 당시 상황과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소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법적 조력을 구하기 위해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 사건 쟁점 의뢰인이 사고 당시 저혈당 쇼크로 인해 사고를 인식하지 못한 점과, 사고 후미조치의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이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 온강의 조력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의뢰인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건 초기부터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과 법리적 대응에 주력하였습니다. 먼저, 의뢰인이 사고 당시 저혈당 쇼크로 인해 의식을

공범과 함께 대마 흡연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 사건 개요 의뢰인은 공범 OOO과 대마 흡연을 한 후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고 저희 온강을 찾아오셨습니다.   ■ 사건 쟁점 의뢰인은 지인 OOO이 일본 바에서 본인 포함 3명이 함께 대마초를 흡연하여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경찰 출석 요구를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께서는 지인인 OOO 외에 다 모르는 인물이며 대마 흡연은 전혀 하지 않았기에 무혐의 처분을 받아내야 했던 사안이었습니다.   ■ 쟁점 해결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경찰조사 전 조사연습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는 한편, 의뢰인이 범행일이 일본에 있지 않았다는 점을 의뢰인이 당시 촬영한 사진, 범행 당일 전후 사용된 카드 결제 내역, SRT 고속철도를 이용한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수사기관에서는 의뢰인이 범행 당시 공범들과 대마를 흡연하였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의뢰인의 주장을 배제할 근거가 없다고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된 메트암페타민 제공 및 필로폰 투약 혐의

의뢰인께선 숙박시설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을 공범에게 무상으로 교부하고,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필로폰을 일회용 주사기에 담아 물에 희석한 다음 투약한 혐의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혐의로 체포되어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 사건 쟁점 의뢰인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동종전력이 있는 상태이며, 사건 발생 당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는 상황이었고, 처음 경찰 조사 때 모든 혐의사실에 대해서 인정하다고 허위 자백하였으나 체포 당시 당황을 하여 허위로 진술하였다고 정정하는 등 무혐의 처분을 꼭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쟁점 해결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위 사건에 대해 우선 수사관님께 의뢰인이 체포 당시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거짓 진술을 하게 되었다고 재조사 요청을 드렸으며, 2차 경찰조사 전 조사 연습을 도와드리면서 조사 당일 변호인이 함께 참석을 하여 결백한 부분에 대해 잘 진술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 중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처벌의 위기에 놓였던 대마 흡연 혐의

의뢰인은 대마를 흡연하여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흡연)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대마 흡연 사실에 대해서는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한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처벌의 위기에 놓이게 되어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 사건 쟁점 의뢰인은 체포 후 대마를 흡연한 사실이 없지만 소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곤경에 빠진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한 집안의 가장으로, 대마 혐의로 실형을 살게 된다면 생업에 지장이 가게 됨은 물론 준비 중이던 일에도 막대한 타격이 가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쟁점 해결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잔류 대마 성분에 대해 민감도가 높은 검사 방법을 사용하면 최대 67일 후에도 검출될 수 있다는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소변 검사의 양성 반응은 체내 잔류 대마 성분 때문임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조건부

해외 및 국내에서 4회 이상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의뢰인은 공범인 B씨와 해외에서 4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필로폰을 투약하였다는 혐의까지 받고 있었으며, 해외에 거주 중인 의뢰인은 한국을 방문하였다가 긴급체포까지 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사건 쟁점 의뢰인은 해외에서는 결코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의 투약혐의는 공범인 B씨의 강요 등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그 이후 단 한차례도 약물을 투약한 사실이 없음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 쟁점 해결 의뢰인은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을 선임하기 전에 경찰조사를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의뢰인의 일관되고 신빙성 있는 주장을 입증해 나갔습니다. 이에 해외에서의 투약 혐의는 불송치될 수 있었고, 국내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검사실에 피의자의 현재 상황 및 해외 거주 중이라 교육조건부 기소유예가 나오면 현실적으로 조건 이행이 힘든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조건없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마약류 판매상의 계좌인 줄 모른 채 입금했다가 발생한 마약 매수 의심 혐의

의뢰인은 마약취급자가 아니였지만, 회사 업무상 거래처와의 계약을 위해 대행업체 계좌에 약 50만 원 가량의 돈을 입금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계좌는 대행업체의 가짜 계좌로, 마약류 판매상이 사용하는 계좌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마약을 매수하였다는 내용으로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혐의를 받아 경찰로부터 소환 요구를 받았습니다.   ■ 사건 쟁점 이 사건의 쟁점은 의뢰인은 성명불상자에게 보낸 금액은 마약류 구매 대금이 절대 아니고, 개인 간의 거래일 뿐이며, 회사 업무의 일환이었다는 점과 의뢰인은 마약과 무관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설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 쟁점 해결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의뢰인이 마약류와 무관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수사 기관의 헛점을 파고 들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조사연습을 통해 의뢰인이 돈을 보낸 경위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검사 출신 변호사가 실제 조사에서 수사관이 할 수 있는 압박 질문에 대해

술값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던 중 억울하게 기소된 강제추행 혐의

■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소개팅 앱을 통해 피해자를 만나 식사와 술자리를 가진 후, 술값 문제로 언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이후 피해자와 실랑이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술값의 일부를 요구하며 언성이 높아졌고, 피해자가 의뢰인을 밀쳐 넘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의뢰인이 강제추행을 했다고 주장하였으나, 사건 당시 CCTV 및 목격자의 진술로 인해 강제추행 혐의는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억울한 상황에 처한 의뢰인은 사건 해결을 위해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 사건 쟁점 피해자의 주장과 달리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했으며, 사건 당시의 정황과 진술의 신빙성이 쟁점이었습니다.    ■ 온강의 조력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사건 초기부터 정밀한 사실관계 분석과 증거 확보를 통해 의뢰인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결과 의뢰인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아 억울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