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손괴 주거침입 사건은 우발적인 행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만, 두 혐의가 함께 적용되면 처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어락 파손으로 피소된 의뢰인이 합의와 피해 회복 노력을 통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과정을 소개합니다.
※ 본 사례는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일부 각색하였으며, 결과는 해당 사건에 한정된 것으로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술을 마시고 충동적으로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피해자의 주거지에 방문하였으나, 피해자가 만남을 거절하자 현관문 도어락을 손괴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즉시 깨닫고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피해자의 용서를 얻고 사건을 원만히 해결하고자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재물손괴 주거침입 사건의 쟁점
본 사건은 의뢰인의 우발적이고 감정적인 행동으로 발생했으나, 피해자와의 합의와 진심 어린 반성을 어떻게 소명하느냐가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온강의 조력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의 반성과 피해 회복을 강조하며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하였습니다.
1.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피해자와의 소통을 통해 의뢰인의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의지를 전달하였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확보하였습니다.
2. 적극적인 자료 준비
의뢰인의 반성문, 가족·지인의 탄원서, 피해 복구를 위한 도어락 수리 영수증 등을 준비하여 의뢰인의 진정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3. 낮은 재범 가능성 소명
의뢰인이 초범이며 사회적 유대관계와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4. 검찰과의 소통
검찰 조사 과정에서 의뢰인이 성실히 협조하였음을 부각하며, 기소유예 처분이 타당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결과
검찰은 의뢰인이 초범인 점, 진심 어린 반성과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고려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소유예는 재판에 넘기지 않고 검사 단계에서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으로, 전과가 남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어락만 부쉈는데 주거침입도 되나요?
주거침입은 신체가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도 문제될 수 있고, 침입 시도 단계에서도 미수 등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적용은 행위 태양에 따라 다르므로 사안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재물손괴는 변상하면 처벌받지 않나요?
변상과 합의만으로 처벌이 자동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신속한 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의사는 기소 여부와 처분 수위 판단에서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술에 취해 기억이 없는데도 처벌받나요?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주장은 인정되기 어렵고, 오히려 불리하게 평가될 수도 있습니다. 혐의가 명확하다면 반성과 피해 회복을 소명하는 방향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기소유예를 받으면 기록이 전혀 안 남나요?
형사처벌 전과는 남지 않지만 수사경력자료는 일정 기간 보존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 및 상담 안내
우발적인 행동이라도 재물손괴와 주거침입이 함께 문제되면 처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사건 초기의 신속한 사과·피해 회복과 체계적인 소명이 처분 판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초기에 대응 방향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사건 결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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