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습추행 부인하는 가해자, 유죄 선고 이끈 피해자 조력 사례
기습추행은 폭행행위 자체가 추행행위로 인정되는 유형의 강제추행으로, 가해자가 “실수였다”거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는 경우가 많아 객관적 증거로 고의성을 밝히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범행을 부인하는 가해자에 맞서 피해자를 조력하여 유죄 선고에 이른 사례를 소개합니다. ※ 본 사례는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일부 각색하였으며, 결과는 해당 사건에 한정된 것으로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 사건의 개요 퇴근 시간대 혼잡한 번화가를 걷고 있던 의뢰인은,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갑자기 다가와 목덜미를 강하게 휘감고 끌어당기는 기습 추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범행 직후 사과는커녕 오히려 의뢰인을 조롱하며 범행을 전면 부인하였고, 경찰 신고를 인지하자 도주까지 시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의뢰인은 극심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불안감에 시달리며 일상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었고,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