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피싱 환전책 항소심에서 무죄 유지와 감형받은 사례
보이스피싱 환전책 사건은 본인이 사기 범행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범죄수익은닉·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으로 무거운 실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유학생 의뢰인이 항소심에서 검사 항소를 방어하고 감형에 이른 과정을 소개합니다. ※ 본 사례는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일부 각색하였으며, 결과는 해당 사건에 한정된 것으로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 사건의 개요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의뢰인은 생활비 마련과 환전의 편의를 위해 지인을 통해 환전 업무를 돕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자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죄 수익금이었고, 의뢰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거액의 사기 피해금을 해외로 보내는 ‘환전책’ 역할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 무죄로 인정된 부분에 대해 검찰이 항소하여 형량이